깨끗한나라가 아기물티슈 '깨끗한나라 베이비 케어 디 오리진 물티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깨끗한나라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쿠팡에서 '디 오리진 물티슈'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3만 7000팩 이상의 예약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 오리진 물티슈는 깨끗한나라 두루마리 화장지, 물티슈, 키친타올 제품 이외에 처음 선보이는 아기 물티슈 제품으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제품이다.
깨끗한나라 측은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한 깨끗하고 순도 높은 정제수를 사용했다"며 "향에 민감한 아기를 위해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깨끗한 무향으로 더욱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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