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온디바이스AI 도입에 따른 변화에 주목
01월 24일 유안타증권의 백길현 애널리스트는 코세스에 대해 "2023년 연간 영업이익 149억원(OPM 16%, YoY 75%) 추정. 글로벌 IT 수요 및 국내/OSAT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감소로 실적 부진 불가피 했으나, 2023년 2차전지 장비 초도 매출 350억원 수준이 반영되며 전사 실적은 전년대비 증가. 2024,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동사 2024년,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304억원(OPM 22%, YoY 104%), 423억원(OPM 24%, YoY +39%)으로 추정. 반도체 OSAT 업체들의 Capex 정상화가 기대되는 가운데,1) 북미 고객사가 온디바이스AI를 도입하면서 동사의 반도체 장비 제품 다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2) 중화권 고객의 Cutting 방식 변화에 따른 Laser 장비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3) 1H24 지나면서 해외 고객향 이차전지 장비 공급 증가를 기대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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