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은 2조3500억원 규모의 SK쉴더스 M&A에선 매도 측인 SK스퀘어와 인수 측인 EQT파트너스를 모두 대리했다. 이외에도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1조3000억원)과 한앤컴퍼니의 루트로닉 공개매수(1조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1조1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선 투자자인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를 자문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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