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시상식'이 2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한이수 라이프이스트(왼쪽부터), 김상훈 머니이스트, 이은형 머니이스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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