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오른쪽)은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도 전달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고객과 지역민을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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