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남 방콕·뉴델리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태국·인도 진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전남 지역 중소기업 중 소비재를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8개 기업을 선정한 뒤 바이어 매칭과 통역 등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은 4월 1~5일 태국과 인도를 방문한다.
전라남도는 ‘전남 방콕·뉴델리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태국·인도 진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전남 지역 중소기업 중 소비재를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8개 기업을 선정한 뒤 바이어 매칭과 통역 등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은 4월 1~5일 태국과 인도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