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시트 800여개 후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하나고등학교 전교생 650명과 교직원 14명에게 '밸런스온 시트' 800개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밸런스온 시트는 불스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육각형 모양의 신소제 '베타젤'에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며 푹신하고 편안한 착석 환경을 만들어준다. 허니콤 구조는 지속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통기성을 자랑하는 한편, 장시간 착석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특히, 국가공인 연구기관 테스트를 통해 일반의자 사용 대비 밸런스온 시트를 함께 사용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 5배 감소와 집중력 13% 향상 효과를 인증 받아 ‘수험생 방석’으로서의 유명세를 입증했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 이영부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장시간 딱딱한 의자에 앉아 불편한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밸런스온은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 쾌적함을 더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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