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89.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81.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63.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6%, 49.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12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NH투자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출채권 손상차손 확대로 추정치 하회 - 유안타증권, BUY
02월 13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88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280억원 하회, 컨센서스 1,028억원에 하회. 별도 이익도 71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065억원 하회. 당초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출채권 손상차손이 확대됨에 따라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이 적자 전환했기 때문. 그럼에도 연간 실적이 기존 추정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주당배당금 700원은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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