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신규업체의 진입장벽 완화와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사업별 발주 규모, 품목별 계약 방법 및 질의·답변 등에 대해 참여업체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이달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지급 자재(6개 품목, 167억원 규모)를 발주했다.
4월부터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사업 등 2개 사업(5개 품목, 160억원 규모)의 지급 자재를 순차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