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9.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6.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9.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7%, 21.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높고 안정적인 수익성 - 미래에셋증권, BUY
02월 06일 미래에셋증권의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4분기 리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호실적 시현. 영업이익은 4,924억원(+132% YoY)으로 컨센서스를 46% 상회. 영업이익률은 22.1%(+13%P YoY). 약 1천억원의 美 반덤핑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요인을 제외해도 컨센서스를 17% 상회하는 호실적. 이는 판가 인상과 원자재 투입 가격 하락, 운임비 안정화의 효과. 고수익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도 46.2%(+2.3%P YoY, +2.8%P QoQ)도 상승하며 수익성에 기여. 동사는 24년에도 14%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미국 반덤핑 관세율이 인하됐고, 고수익 제품인 18인치 타이어 매출 비중(23년 44%(24년 49% 목표)과 전기차용 타이어 비중(23년 15%(24년 25% 목표)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 26년부터 가동되는 미국 공장은 물류비, 관세 감소 효과가 있음. 목표주가를 61,000원(24년 추정 EPS 상향 및 과거 10년 평균 9배 적용)으로 5% 상향. 매수의견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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