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1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을 오는 19부터 23일까지 각 신청자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올해 모집인원 1250여 명의 절반인 625명을 뽑아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보화(행정)·공공서비스, 환경정비, 구·군 특화사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한다. 가구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7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선발될 수 있다.
대구시는 올해 1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을 오는 19부터 23일까지 각 신청자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올해 모집인원 1250여 명의 절반인 625명을 뽑아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보화(행정)·공공서비스, 환경정비, 구·군 특화사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한다. 가구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7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선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