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숙명여대 입학식이 열렸다. 대학 새내기로 첫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뉴 비기닝스-내 꿈의 시작, 숙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재학생 등 2700여 명이 참석했다.
19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숙명여대 입학식이 열렸다. 대학 새내기로 첫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뉴 비기닝스-내 꿈의 시작, 숙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재학생 등 27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