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한경 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미셸 들라크루아' 전은 개막 67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