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인디홈(PLEININ.D)이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랑인디홈은 색상, 사이즈, 형태까지 고객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구로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토털 리빙 브랜드이다.
스테인리스 프레임이 가미된 미드센추리 느낌의 테이블들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리스 소재의 테이블을 많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스테디셀러 제품들과 새롭게 출시하는 소파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해 20만명 이상의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박람회인 만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구들로 전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니 방문해서 많은 혜택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플랑인디홈은 A홀 A-821 부스에 위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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