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쌍용C&E 사장(사진)이 26일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재선임됐다. 2018년 6월 협회장 취임 이후 4연임에 성공했다. 역대 협회장 중 최장 재임 기록이다. 이 회장은 “생산 현장의 무재해 실현을 위해 협회 내 안전보건협의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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