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은 올리브영에 자사의 베스트 셀러 2종의 입점과 함께 단독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은 유산균을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농도로 담아내어 특허 받은 제품으로, 여드름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수분 불균형과 트러블 개선, 탄탄한 피부결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뷰티 유튜버와 메이크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24만병을 판매했다.
또한, 퍼셀의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모공 케어와 보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미스트형 멀티 스킨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픽서로도 활용 가능해 뛰어난 유수분 밸런스와 아름다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퍼셀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여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 스토어에서 퍼셀의 베스트 셀러 2종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픽셀바이옴™ 원액’의 20ml 사이즈 신제품은 가성비를 갖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퍼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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