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 김동휘, 손석구, 홍경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 ㈜영화적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주연의 '댓글부대'는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앞에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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