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과 자산, 밸류에이션 삼박자가 맞물리며 UP!
02월 27일 신한투자증권의 최승환 애널리스트는 삼목에스폼에 대해 "건설용 거푸집 국내 1위 기업. 실적과 자산가치 대비 주가는 저평가됐음. 2022년 매출액 3,377억원(60.9% YoY), 영업이익 694억원(1,769.7% YoY)을 기록. 3Q23 매출액 1,153억원(21.5% YoY), 영업이익 332억원(34.9%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 주요 자산가치도 돋보임. 알루미늄 판넬의 3Q23 기준 장부가액은 2,720억원 으로 기재. 취득시점과 현재 LME 알루미늄 가격 감안 시 장부가 대비 2~3 배 이상의 가치평가도 가능. 2022년말 기준 PER 4.1배, 3Q23 기준 PBR 0.4 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돋보임. 실적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점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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