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공의 집단행동 16일차…타이어 펑크난 응급차량

입력 2024-03-06 13:54   수정 2024-03-06 14:02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로 응급 환자를 실은 119구급차가 장시간 병원을 찾아 뺑뺑이를 도는 일이 다수 발생해 응급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전공의 집단행동 16일차인 6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한 구급차 타이어가 펑크나 있는 모습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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