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동구 아스티호텔에 조성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총 9개 부문에서 1만1000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여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동구 아스티호텔에 조성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총 9개 부문에서 1만1000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여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