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극본 김이랑,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주연의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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