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의 대표 남성 향수 ‘디올 소바쥬’ 컬렉션에서 NEW 스킨케어 3종(클렌저/토너/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멤버 전원이 롯데 월드타워몰에 위치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 부티크를 방문해 ‘디올 소바쥬 포토콜’ 행사를 진행하며 자리를 빛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디올 소바쥬’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강렬하고 신비로운 시트러스 우디 향의 ‘소바쥬 오 드 뚜왈렛’ 향수,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을 담아 남성의 피부 니즈에 맞춰 탄생한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토너’, ‘소바쥬 세럼’ 등 NEW 스킨케어 3종과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의 전 제품을 직접 만나고 경험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특별한 기프팅 시즌 3월을 맞아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디올 소바쥬 컬렉션의 감각적인 향수 & 프래그런스 리추얼 아이템 외에도 피부 타입,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가능한 유니버셜 핸드크림 ‘디올 르 밤’ 등을 소중한 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안했다.
디올만의 감각적인 기프트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롯데 월드타워몰 부티크는 디올 소바쥬 컬렉션을 포함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에 이르는 전 제품과 함께 디올이 선사하는 뷰티와 패션의 유니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형식의 매장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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