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감독과 배우 장승조, 김하늘, 연우진이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이현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주연의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로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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