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8일 서울 명동 사옥과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인천 청라 통합데이터센터 세 곳에서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사진)을 펼쳤다.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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