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610.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1.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63.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6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7%, 40.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610.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우려가 기대로 전환될 것 - KB증권, BUY
03월 21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우려가 기대로 전환되며 밸류업 구간에 진입할 전망. ①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22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24년 영업이익 33조원(+403% YoY), ② HBM3E 신규 공급과 대형 M&A 등이 기대되기 때문. 특히 2025년부터 현대차에 IVI용 AP인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 예정인 삼성은 향후 전장사업 강화가 SDV 전환 추세와 맞물리며 현대차와 협력 강화 및 타 자동차 고객사 확보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 이는 자동차가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알칩, 가온칩스 등과 같은 DSP를 통한 자체 칩 생산에 나설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따라서 AI 칩 턴키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인 삼성전자의 전장 사업 강화는 칩 공급 안정성과 원가절감을 동시에 고려하는 자동차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이 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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