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는 윤태식 전 관세청장(55·사진)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 의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등을 지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는 윤태식 전 관세청장(55·사진)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 의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