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사진)고 26일 밝혔다. 후원금은 37개 스포츠 종목과 17개 문화·예술 분야 수업에 참여하는 700여 명의 아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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