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왼쪽부터), 엄기준, 황정음, 이유비, 신은경, 조윤희, 윤종훈, 이정신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 주연의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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