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일주일여 앞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산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소나무 20주와 편백나무 220주를 심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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