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사진)이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 상을 받았다. 2019년 기아에 합류한 그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9은 ‘올해의 연구개발’ 상을 받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사진)이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 상을 받았다. 2019년 기아에 합류한 그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9은 ‘올해의 연구개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