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소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
31일 강원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소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