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신문의날 기념대회에서 2024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상을 받은 본지 이혜인(가운데)·안정훈 기자(왼쪽)가 시상식 후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해 7월 18일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는 기사를 단독 보도해 이 상을 받았다. 신인수 한국경제신문 OOH마케팅부장은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