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인도, HEV 더블 수혜
04월 04일 키움증권의 신윤철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2006년 인도에 진출하여 엔진 연료계통 부품인 카본 캐니스터 등을 현지 생산하여 현대차그룹에 공급하고 있음. 만약 현대차그룹이 인도 현지에서 HEV 생산을 결정하게 될 경우 동사의 고마진 제품인 HEV향 캐니스터 볼륨 증가에 따른 판매 Mix 개선이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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