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현 제22대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사진)이 취임했다. 허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안경사의 권익을 향상하고, 안경계의 희망찬 백년대계를 이룩할 근간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취임식은 대구 국제광학전 일정에 맞춰 엑스코에서 열렸다. 협회는 “허례허식을 줄여 회원 혜택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허봉현 제22대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사진)이 취임했다. 허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안경사의 권익을 향상하고, 안경계의 희망찬 백년대계를 이룩할 근간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취임식은 대구 국제광학전 일정에 맞춰 엑스코에서 열렸다. 협회는 “허례허식을 줄여 회원 혜택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