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 한 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할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분야에선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와 <동백나무가 웃다>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가 뽑혔다. 청소년 도서로는 <고요한 우연> <비스킷, 읽고 쓰고 내가 됩니다>를 선정했다. 성인 분야에선 <가녀장의 시대> <거인의 노트> 등을 뽑았다.
대구시는 올 한 해 공공도서관에 비치할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분야에선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와 <동백나무가 웃다>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가 뽑혔다. 청소년 도서로는 <고요한 우연> <비스킷, 읽고 쓰고 내가 됩니다>를 선정했다. 성인 분야에선 <가녀장의 시대> <거인의 노트> 등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