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기업 LS MnM은 지난 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제5회 MnM 그리너 캠페인’(사진)을 열었다. 구동휘 LS MnM 대표 등 임직원 20여 명은 대공원 화단에 벌, 나비 등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비밀 식물’ 8종 400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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