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 숭인동 종로산업정보학교에서 항공서비스학과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 강연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사진)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업무를 소개하고 1 대 1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로 12년째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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