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3.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3.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5%, 61.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31.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에코마케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드디어 글로벌 진출이다. 그것도 선진국에서만 - 하나증권, BUY
03월 29일 하나증권의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에코마케팅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오래 기다려온 안다르/클럭/몽제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시작되는데, 일본/호주/미국 등 모두 선진국에서 진행되는 것.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지난 1 년간의 테스트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지난 수 년간 다양한 제품들의 브랜드화에 성공하면서 광고주와 함께 성장해왔는데, 이번 해외 진출에서 안다르를 비롯한 자체 브랜드들의 유의미한 글로벌 성장을 증명한다면 이를 레퍼런스 삼아 기존 광고주들의 해외 진출까지 촉진시키는 상당한 결과로 이어질 것. 그 첫 번째 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음. 최근 자사주 매입과 외국인 지분율의 가파른 확대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올해 예상 P/E 기준 9배에 거래 중. 글로벌 성과가 확인된다면 10배이하로 거래될 가능성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판단하며, 4분기 호실적에 따른 EPS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SOTP 기반 18,000원(+13%)으로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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