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지정학적 위험으로 국제 금값이 온스당 2400달러 첫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4일 서울 시내의 한 gs25 편의점에 마련된 금 자판기에 금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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