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IC 인근 입지, 접근성 뛰어나
-월 240대 정비 규모 갖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북 구미에 토요타·렉서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운영: 와이엠)를 15일 오픈했다.
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경상북도 구미시 구미대로 234)는 연면적 1,610㎡ 2층(지하 포함) 규모로 구성됐다.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에서 5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 시설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고객 접근성이 특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주차장이며 지상 1층은 각 브랜드별 전시장, 서비스센터, 고객 공용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센터의 경우 총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240대 수준의 정비가 가능하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이번 토요타와 렉서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 경북 지역 고객 여러분들께서도 토요타와 렉서스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신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토요타와 렉서스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5월 31일까지 구미 전시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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