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임직원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 돕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손을 잡고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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