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사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서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 장애인 축구 관련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사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서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 장애인 축구 관련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