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LX지인(Z:IN) 창호 뷰프레임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LX하우시스는 "이 뷰를 가진 자, 가장 완벽한 인테리어를 가질 것이다"라는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뷰프레임의 특징인 창호 프레임의 창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설계, 논 실리콘 디자인, 화이트톤을 영상에 담았다.
신규 광고는 TV와 지면 광고, 옥외 광고, 유튜브, SNS 등으로 공개된다. 광고 공개를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LX Z:IN 웹사이트에서 뷰프레임 초성퀴즈의 정답을 맞히고 광고의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으로 최신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증정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련되고 믿을 수 있는 모델 전지현으로 기존 창호와 차별화한 뷰프레임의 디자인과 성능을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LX Z:IN 창호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