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mers 4기 AI Hackathon(LG 에이머스 4기 AI 해커톤)'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Andrew Ng'(장교철, 장승준, 최서영, 최재무, 홍영훈
) 팀이 조봉수 LG전자 상무(오른쪽)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LG의 청년 AI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 연 2회에서 진행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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