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왼쪽 두 번째)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첫 번째)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 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환영주간은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황금연휴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
2024-04-27 01:35 수정
[포토] “웰컴 투 코리아”…관광객에 ‘장미꽃 한 송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왼쪽 두 번째)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첫 번째)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 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환영주간은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등 황금연휴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