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 행사는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엔 역사음악연구소 역사어린이합창단원, 한국스카우트연맹 등 200 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2024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1일 서울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역사음악연구소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1일 서울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4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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