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better thinking (두배로 씽킹)’에는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통해 머릿속에 머무는 아이디어를 형상화하고, 거시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이 담겨있다. 비상식적으로 생각하기,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연습을 통해 삶을 더 나은 생각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예지 작가는 13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두 번의 특종상을 수상했다. 현재 현대그룹, 기아자동차, 매일유업, 이마트 등 기업에서 ‘생각과 글’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이 작가는 "좋은 생각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온 지난 시간의 내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