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9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작 영화사 봄, ㈜기린제작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주연의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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