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4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이집트 전통 의상을 체험해보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4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열린 ‘2024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르완다 부스에서 타악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2024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4~5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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