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입력 2024-05-12 17:44   수정 2024-05-13 00:38

우리은행이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캐시백’을 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이후 신규 실행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다. 신용대출 심사 과정에서 연 소득이 5000만원 이하로 확인된 차주라면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로 자동 선정된다. ‘1인 1신용대출’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이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자 캐시백을 받으려면 반드시 첫 달 이자를 내야 한다. 연체가 발생하거나 원리금 자동이체 계좌 압류·해지 등 입출금 제한 사유가 생기면 캐시백을 받을 수 없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